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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 시작, 서민 경제는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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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환율 시대 시작 , 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총정리 원 · 달러 환율 급등 , 내 월급의 가치가 줄어드는 이유 최근 원 · 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 환율은 뉴스에서만 나오는 어려운 경제 용어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 특히 환율이 높아지면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월급의 실질 가치도 낮아질 수 있다 . 예전에는 환율이 오르는 것이 수출기업에게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 하지만 지금처럼 고환율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일반 가정과 자영업자 , 직장인 모두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  지금부터 고환율 시대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 환율이란 무엇일까 ? 환율은 한 나라의 돈과 다른 나라의 돈을 교환하는 비율을 말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원 · 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경제 상황을 설명한다 . 예를 들어 환율이 1 달러에 1,100 원이던 시절과 1,560 원인 현재를 비교해 보자 . 과거에는 110 만 원이면 1,000 달러를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같은 1,000 달러를 사기 위해 156 만 원이 필요하다 . 결국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더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 내 월급의 가치가 줄어드는 이유 많은 직장인들이 월급은 그대로인데 생활이 더 팍팍해졌다고 느낀다 .  이는 고환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월급이 300 만 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 환율이 낮을 때는 해외 상품이나 수입 제품을 구매하는 데 큰 부담이 없었다 .  하지만 환율이 높아지면 같은 월급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양이 줄어든다 . 즉 월급 액수는 변하지 않았지만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이다 . 경제학에서는 이를 실질소득 감소라고 부른다 . 월급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같지만 실제 생활 수준은 낮아질 수 있다 . 가장 먼저 오르는 것은 수입 물가 우리나라는 원유와 천연가스 , 곡물 , 사료 등 많은...

내년 ‘늘봄학교’ 초2까지 확대…150종 이상 프로그램 개발, 6000곳 이상에 공급

  내년 ‘늘봄학교’ 초2까지 확대…교육·돌봄 프로그램도 늘린다  범부처 협업 사업에 108억원 편성…16개 부·처·청, 프로그램 80종 제공  지자체·대학 212억원…150종 이상 프로그램 개발, 6000곳 이상에 공급  올해 2학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2.4%인 약 29만 2000명이 늘봄학교에 참여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에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   이에 2025년 범부처 협업 사업에 108억원을 편성해 16개 부·처·청이 19개 분야에서 프로그램 총 80종을 개발해 5589학급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대학에는 212억원을 투입해 지역 수요에 맞는 150종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6000개 이상의 학급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교대·교원대 등이 개인 강사 대상 연수를 운영 하도록 20억원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강사풀 내 개인 강사에게 연수 참여를 독려한다.  이를 통해 전문 기관 개발 프로그램 공유·확산 등으로 개인 강사 공급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학교에서 쉽게 프로그램을 검색·활용하도록 플랫폼 ‘늘봄허브’를 구축한다.   올해 초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한 늘봄학교는 10월 현재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희망하는 초1 학생은 모두 참여 중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늘봄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와 함께 질적 개선도 동시에 필요한 만큼 역량을 갖춘 전문 기관이 참여해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에 직접 공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외 지역에는 교육부와 교육청이 직접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 범부처 협업 사업  정부는 각 부처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각 부처 소관 사업을 증액하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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